하루군....울것 같아요+__+.....(--분위기 파악 안되는 인간;;

이유는~!!!! 그야...티르군의 부재중에...-_-;;;;;냐하하~!

그.리.고~!! 저 미루라는 정채 불명의 아이덕분에......?! 하지만 정체가 들통났답니다~! 룰루~!(--야~!



하루 : 나같이 답답한 녀석이 싫증난걸까?!
안지 : 그렇지 않아^^..
하루 : 보고싶어....
안지 : 우리 하루 애 됐네^^~!귀여워라~!
하루 : 이렇게 다큰 애가 어딨어~!
안지 : 어머~! 엄마는 아직도 하루 애기로 보이는 걸?!
하루 : !@#$#%$^&*~!!!
기루 : 뭐야?! 하루야 엄마는 아빠꺼다-_-..독차지 하면 죽는다-_-...
하루 : -_-;;;;;
기루 : 저 녀석 대리러 온다더군..(미루 가르키며;;
안지 : 의외였어요^^* [그 분]의 아이 였다니^^* 시우군도 고생이 심하겠어요^^*호호~!
기루 : 이해가 안되는군..바람피는 녀석이 뭐가 좋다고 그리 따라다니는지..-_-(--한때 너도 그랬지 아마?!



냐하하~!! 뭐 이래저래..-_-*;; 시우군 컴백을 앞두고 있답니다+__+///미루 양은~!! 시우군의 애인(?)의 딸인데요~!
시우군이 성질내고 못키운다고 하니까....그 애인(?)놈은 시우군의 도련님..즉 하루군 집앞에 버려 버린....-_-;;
그것을 알았을때쯤....그 놈(?)은 어디론가 잠적하시고....-_-*....아무튼 복잡하네요~! 냐하하~!
시우군 애인이 잠적하고 나뉘 발견된 쪽지에는......

[난 앤조이로 태어난 아이따윈 필요 없어~! 난 니 아이를 갖고 싶어^^*]
이 글을 보고..시우군..그 종이 찢어버린...-_-....낳을수가 있나요...-_-....둘다 남자인데..-_-*..(피식~!)



ps. 하루군을 아빠로 오해한건요~! 닮았어요..시우군의 애인과...하핫~! 아주 조금(?).......